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투 미 (문단 편집) === 시즌 2 === >더 나빠질 줄은 몰랐다. 더욱더 꼬여버린 젠과 주디의 인생. 더는 엮이고 싶지 않지만, 두 사람은 서로에게서 떨어질 수가 없다. 자신들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라도. || '''{{{#white 회차}}}''' || '''{{{#white 제목}}}''' || '''{{{#white 내용}}}''' || || 1 ||무슨 짓을 한 거지?||간밤에 있었던 일은 비밀이야. 또다시 마음이 무거워지는 젠과 주디. 둘만 입 다물면 될 줄 알았는데, 이런. 이웃에도 눈과 귀가 있다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.|| || 2 ||연락이 안 돼서요||스티브 봤어요? 옛 지인의 질문에 당황하는 주디. 낯설고도 익숙한 손님의 방문에 놀란 젠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다. 하필, 난감한 순간에 페레스 형사까지 찾아온다.|| || 3 ||이렇게 살 순 없어||그와 계속 함께 있을 수는 없다. 스티브를 어쩌면 좋지? 젠과 주디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불안만 커진다. 그러다 온 동네가 정전된 밤, 불현듯 새로운 계획이 떠오른다.|| || 4 ||둘만의 여행||도시 밖으로 떠난 젠과 주디. 지난 일은 다 묻고 털어버리고 싶지만, 마음을 추스르는 건 쉽지 않다. 게다가 집에서는 또 다른 비극적인 소식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.|| || 5 ||치러야 할 대가||허리 통증에 잔고는 바닥. 문제가 그뿐이면 다행이지. 불쑥 찾아온 손님들이 젠의 머릿속을 뒤집어놓는다. 주디는 모처럼 영혼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 전환을 한다.|| || 6 ||그럴 필요 없어||대담하게 차를 훔쳐 타는 찰리, 소심하게 무대 공포를 겪는 헨리. 젠은 두 아들을 돌보느라 바쁘다. 왜 또 경찰이 전화한 거지? 젠과 주디는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.|| || 7 ||당신은 몰라요||어느 때보다 달콤한 밤을 보낸 주디. 그런데 아침에 깨어 보니 악몽이 따로 없다. 젠은 얼떨결에 고객을 위해 기도회를 준비한다. 그게 불길에 뛰어드는 일인지도 모르고.|| || 8 ||당신과는 안 돼요||그의 부동산 중개는 맡지 않는 게 좋겠다. 다시는 그녀를 만나지 않는 게 좋겠다. 하지만 끊으려 할수록 엮이는 관계. 지난밤 일은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남은 게 있다.|| || 9 ||내 책임이야||내가 누구랑 뭘 한 거지? 후회와 죄책감에 사로잡히는 젠. 주디는 오래전 과거를 마주한다. 새로운 단서를 얻는 경찰. 수사망이 좁혀오자 젠과 주디의 긴장이 극에 달한다.|| || 10 ||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?||가족을 지키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. 두려움 속에서 결단을 내리고, 스티브의 행방을 밝히려는 젠. 하지만 찰리와 주디의 행동으로,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